정권 심판인가? 복수의 정치인가?
이에는 이, 법에는 법?
전당대회 앞두고 '윤핵관' 김기현, 장제원 견제
이성윤 전 지검장이 '보복 수사'라고 반발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.
사퇴하세요!
흠.......
"문 대통령 퇴임하면 한 잔 하며 사과 말씀 드릴 것" -조국 회고록
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맞붙었다.
"尹이 별의 순간을 잡은 것 같다." -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
내부적으로 아주 복잡한 계산법이 펼쳐지고 있다.
'어떤 자리에서든 국민을 보호하겠다'는 뜻도 내비쳤다.
노무현, 문재인, 박근혜, 김종인에 대해서도 평가했다.
이날 이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지킴이役도 자처했다.
이재명 28.7%, 윤석열 총장 14.0%, 이낙연 대표 11.4%.
생중계로 진행한 2021년 신년 기자회견에서다.
기자 100명이 화상으로 참석하고, '각본'은 없다.
이낙연 '겸허히 받아들인다' , 이재명 '지지율 연연 않는다'
이 교수는 국민의힘 성폭력특별대책위 등에 참여했다.
이번에도 비검찰 인사에 법무부를 맡겼다.
"표현의 자유는 곧 민주 사회의 근간” -1심 재판부